[공유] 휴대용 오디오 입문자를 위한 DAP, DAC 가이드

휴대용 오디오 입문자들을 위한 DAP, DAC 가이드 음향기기를 배우면서 또 다른 취미생활을 발견한 요즘 이어폰/헤드폰 카페에 DAP, DAC 정리가 잘 된 글이 있어서 넣어왔습니다.개인적으로는 이어폰 5개, 헤드폰 2개, DAC 1개, DAP 2개까지 가서 이번 달 안에 다 정리해서 이어폰 2개, 헤드폰 1개, DAP 1개로 끝내려고 합니다.이하 카페글 원문

휴대용 오디오 입문자들을 위한 DAP, DAC 가이드 음향기기를 배우면서 또 다른 취미생활을 발견한 요즘 이어폰/헤드폰 카페에 DAP, DAC 정리가 잘 된 글이 있어서 넣어왔습니다.개인적으로는 이어폰 5개, 헤드폰 2개, DAC 1개, DAP 2개까지 가서 이번 달 안에 다 정리해서 이어폰 2개, 헤드폰 1개, DAP 1개로 끝내려고 합니다.이하 카페글 원문

휴대용 입문자를 위한 dap, dac 가이드, 최근 들어 다시 음감에 관심을 가지고 카페 글을 읽다 보면 dap 혹은 dac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작년에 입문할때 dac과 dap이 무엇부터… cafe.naver.com

최근 들어 다시 음감에 관심을 갖고 카페의 글을 읽노라면, dap또는 dac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분이 많습니다.나도 작년 입문할 때 dac과 dap이 무엇부터 시작하고 무엇이 좋은지 또 균형 입출력은 왜 하는지 잘 모르고 남이 좋다는 것을 사서 들었는데 좋겠는데요…잘 알고 구입하고 싶은 분이 있는 것 같아서 글을 쓰고 보도록 하겠습니다.0. 휴대용이란?”포터블”는 휴대하면서 음감을 하기 위한 시스템의 일입니다.누군가는 lg폰+무저항 잭을 이용한 전문가 모드 정도로 만족할 수도, 누군가는 큐 데릿 쿠스, 혹은 음악 조각 정도면 만족할 수 있지만, 더 나은 음질로 감상하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그래도 휴대용이라 다니는 것이 힘들면 목적에 맞지 않죠.또 거치형 시스템보다도 많은 투자를 해야 똑같은 음질을 향유할 수 없습니다.그러나 거치대 형태 시스템에 비해서 전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이롭지 있습니다.그래도 집의 접지가 심각하게 되지 않거나, 밖의 휴대 전화 이외의 것을 들고 다니지 않으면 휴대용 제품보다는 거치대 형태 dac과 앰프가 훨씬 추천입니다.1. dac은 무엇인가?dac은 디지털 음원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전환하는 장치입니다.dac의 품질로 음질이 바뀝니다.하지만 단순히 아날로그 신호로 전환하는 것만 보면 엔트리 제품과 하이 엔드 제품의 큰 차이는 느낄 수 없어요.훨씬 큰 차이는 앰프부, 즉 아날로그 신호를 만드는 곳에서 나옵니다.같은 dac을 사용한 다른 제품의 소리가 다른 이유도 같은 dap의 3.5출력으로 4.4(2.5)출력 소리가 다른 이유도 앰프부의 차이입니다.일반적으로 휴대용 dac는 dac+앰프를 갖춘 제품입니다.(동결형은 순수 dac과 dac+앰프 제품으로 나누어집니다.)포터블 dac제품은 그 때문에 대부분 디지털 입력과 아날로그 입력을 지원합니다.디지털 입력(usb, 빛 연결, 블루투스 등)을 하면 dac에서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시키고 앰프에서 증폭시키고 휴대 전화와 3.5aux연결하려면 dac은 휴대 전화를 사용하는 것입니다.(그 같은 스마트 폰 dac)그래서 dac제품을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디지털 접속이 필수적입니다.저는 이것도 모르는 q5와 삼성 폰을 3.5미케로 연결했습니다

고가의 DAC 사례

2. dap는 무엇인가?dap은 소스 기기+dac+앰프가 결합된 제품입니다.포터블 dac과 비교하면 소스 기기에서 휴대 전화까지 dap이 한꺼번에 처리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이것이 왜 장점가 하면 휴대 전화는 통신 신호, 데이터 신호, Wi-Fi신호 gps신호 등 각종 신호의 잡음과 ap의 연결 등으로 음원 신호 전송에 노이즈가 더 많이 뒤섞입니다.(오디오는 소음과의 싸움입니다)여러분)dap은 음원 재생만 때문에 설계되었으므로, 소음 방지 등이 훨씬 잘 되어 있습니다.그러나 이런 소음은 나중 문제이고, 보다 중요한 것이 앰프 부가 아닙니다.고가의 DAP 사례3.에서는, dap과 dac중 어느 것을 쓰면 될까요?음질만 생각하면 dap가 가격 대비 dac보다 음질이 더 좋습니다.그러나 휴대용은 음질만 아니라 편리성을 제일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dap은 휴대 전화와의 연결이 필요하지 않습니다만, 그만큼 음원 파일을 공수해서 넣거나 스트리밍을 하기 때문에 Wi-Fi를 연결해야 한다(혹은 휴대 전화 핫 스파 제공)단점이 있습니다.또 음악 재생과 곡을 변경하려면 dap을 꺼내고 따로 조작해야 합니다.반면 dac은 휴대 전화에서 곡이 변경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반면,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dac은 휴대 전화와 유선 연결이 필요한 것으로 나처럼 휴대 전화를 많이 쓰는 사람은 오히려 dap보다 불편합니다.(그래서 큐 데릭스의 같은 블루투스 리시버가 인기입니다.)만약 집에서만 쓴다면 스탠드식이(거의)절대 좋습니다.(참고로 휴대용 음질 최강의 조합은 dap(소스 기기, dac과 유선 연결)-dac-앰프의 3단 톱입니다.이렇게 묻는다면큐 데릭스를 사용할 계획입니다보통ㅎㅎ)제조원기(S7), DAP(CT10), DAC(up4)4. dap/dac과 이어폰에서 무엇을 먼저 투자해야 합니까?이 부분에서는 주관적인 부분이므로 여러가지 이견이 있지만, 입문자의 입장에서는 이어폰 → dap/dac→ 커스텀 케이블의 순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체감이 크고 어느 정도 어떤 상품이 갖추고 있다면 이어폰>>>>>>>>>카가>dac의 순이라고 생각합니다.예산이 30이면 15이어폰, 10dac, 5케이블이 코스트 퍼포먼스가 좋을 것이고, 70이 예산이라면 40이어폰, 20dap10카케 순이라고 생각합니다.헤드폰은 조금 다릅니다.헤드폰은 일단 충분한 원동력이 없자 볼륨이 확보되어도 소리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그래서, 케이블, 리시버보다 dap과 dac에 달린 앰프 성능이 중요합니다.아무리 좋은 헤드폰에서도 휴대 전화의 연계는 돈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마찬가지로 헤드폰을 거치대 형태로 사용한다면 dac/amp일체형 제품보다 분리형에서 가는 편이 훨씬 소리가 좋아요.x5전면 헤드폰단보다 x5후면 rca단-아톰 앰프 연결한 소리가 훨씬 좋았습니다.고가의 이어폰 사례5. 어떤 제품이 좋습니까?이는 용도나 가격대 사용 환경에 의해서 크게 바뀌는 부분이라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그러나 라이트에 즐기는 편이 아니라 환자의 길을 걷고 있는 분이면(가 두형 시스템 운영 중인 포터블에도 관심이 있으면), 각반 dac과 큐 데릿 쿠스, es100, 뮤직 패치는 메인 기기로서는 매우 추천입니다.이런 아이들은 사실 편리성에 집중해서 앰프부가 그렇게 안 좋거든요.그래서 라이트에 쓰기에는 좋아도 제대로 음감을 내기에는 아쉬움이 많습니다.뮤직 패치는 30분밖에 쓴 적이 없어서 사실 에이징된 기기의 성능은 느끼지 못해ㅅ습니다만, 무서운 출력과 달리 해상도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비교 군이 50만원대의 dap인 점은 양해 바랍니다.)그래서 20만원 이내에서 휴대용 dap/dac입문을 생각하시면, 엉덩이 갑판과 Fiio q5(s), 지 샨 d799등을 추천합니다.큐 데릭스와 기타 기기는 편안한 서브기 정도에서 운용한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저는 현재 메인으로 dx160을 사용, 서브에서 큐 데릭스를 보냈는데, 음질과 구동력 차이가 뚜렷이 느껴집니다.(편리성의 차이는 더욱 더 느껴집니다)(웃음)그 외의 제품을 내가 다 쓴 것은 아니므로 다른 제품의 추천을 주석하신다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고가의 헤드폰 사례6. 2.5균형, 4.4균형이 소리가 좋습니까?균형 연결이 무조건 소리가 좋은 것만은 아니예요.일반적인 3.5(rca)불균형 연결과 균형 연결의 차이는 스테레오 신호가+신호만 전달되는가(불균형)+-신호 두개가 전달되는지에 대한 차이죠.(참고로 우리의 귀에는+신호만 들립니다.)균형 신호의 기본적인 존재 의의는 서로 반대 위상이다+신호와 신호를 리시버에서 교차 검증하고+신호와 신호에 침투한 노이즈를 제거하는 것입니다.(신호를+로 뒤집은 뒤 기존의+신호로 뒤집은 신호의 공통 부분만 송출하고 소음은 거는 거예요.)중요한 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이어폰과 헤드폰에는 이 교차 검증하는 부분이 없습니다.그래서 균형 신호와 불균형 신호는 크로스 토크 부분에서 약간의 이득이 존재할 뿐, 노이즈 제거에 의한 음질 제거 측면 등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그 대신 균형 단자는 불균형 단자보다 6db의 음량이 높은 지는 장점이 있습니다.그러나 대부분의 dap회사는 dap제조 과정에서 3.5단자 앰프와 균형 단자의 앰프를 따로 만들 예정입니다.같은 dac칩에서도 균형 출력의 좋은 앰프를 사용하고 음질이 좋아요.그래서 균형이 모두 좋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사실은 상술합니다.)그래서 dap을 사용한다면 통상 그 제품이 지원하는 균형 단자 쪽이 음질이 좋습니다.그러나 코드 모조 같은 3.5단자만이 제품은 3.5단자의 음질이 충분히 좋아요.(내가 입문할 때 이를 잘 모르고 무조건 4.4균형만 찾고 이끌었습니다.)그래서, 커스텀 케이블을 구입할 때는 본인이 쓴 dap, dac에 맞추어 통일시키는 게 제일 좋아요.고가의 커스텀 케이블 사례7. 기타 오디오 미신은 사실인가요미신이에요?단언하지만 케이블은 소리에 대한 영향이 매우 큽니다.이어폰 기본 케이블과 10만원대의 커스텀 케이블, 굵은 줄과 가나 레 rca케이블 등은 음질이 노골적으로 좋아집니다.하지만 그 이상이 수십, 수백개의 케이블은…이래봬도차이는 있지만 그 돈을 이어폰과 헤드폰에 투자하는 게 소리가 좋아 진다고 생각합니다.(그 이상은 꼭 물어봐투자 가치를 생각하고 보고 사세요.).20이하의 선은 코스트 퍼포먼스가 확실히 좋겠습니다.)에이징하는 소리가 바뀝니다.지금도 초기 수십~수백시간 정도로 기기마다 효과가 다르지만 이를 하면 할수록 성능이 좋아진다는 것은 과장된 것 같아요.1500시간 에이징···이건 좀… 그렇긴)반면, 발매 전 이미 에이징을 하고 나오는지 에이징 해도 소리가 같은 이어폰도 있습니다.(메이저가 그러세요ㅎㅎdd운전자 쪽이 에이징 효과가 큰 편입니다.좋은 전기는 사실 애매하지만 거치대 형태 pcfi환경에서 안정된 전기와 노이즈 제거된 신호는 확실히 차이를 만듭니다.그래도 휴대용 환경에서는 전기는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dap/dac를 충전 중에 노래를 들으면 노이즈가 섞여정도라고 생각하세요.좋은 전기로 충전한 것이 소리가 좋아지지 않나!!!오히려 배터리 교환이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거치대 형태 환경에서도 좋은 리시버가 최고입니다여러분, 헤드폰(유토피아)을 먼저 사서 전기에 조심하세요.변환 단자의 음질이 저하하는가-이것도 주요 질문1개인데, 먼저 나쁜 것은 음질 저하입니다.약 20만원의 단자는 저하할 수 없습니다.돈이 아깝습니다.진동 칩은 아직 사용한 적이 없어서 쓰고 보고 리뷰를 남기고 싶습니다.고가의 멀티탭 사례고가의 멀티탭 사례https://www.youtube.com/watch?v=FF-Vu5r2KPg&pp=ygVDW-qzteycoF0g7Zy064yA7JqpIOyYpOuUlOyYpCDsnoXrrLjsnpDrpbwg7JyE7ZWcIERBUCwgREFDIOqwgOydtOuTnA%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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