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김정은 정권의 미사일 도발 강력 규탄

국민의힘 김정은 정권의 미사일 도발 강력 규탄-창업일보 국민의힘은 22일 오후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다. 국민의힘 정희용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북한 김정은 정권이 오늘 동해 위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무력 도발을…news33.net국민의힘 김정은 정권의 미사일 도발 강력 규탄-창업일보 국민의힘은 22일 오후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다. 국민의힘 정희용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북한 김정은 정권이 오늘 동해 위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무력 도발을…news33.net[공정 언론 창업 일보]국민의 힘은 22일 오후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했다.”국민의 힘”정 희용(정·희연)수석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북한의 김정은(김·정은)정권이 오늘 동해상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고 무력 도발에 나섰다.19일 서해(서해, 서해)상에서 순항 미사일을 발사한 데 이어 불과 3일 후에 다시 적대 행위를 한”라며 강하게 규탄했다.정 대변인은 “한미 공군은 이달 12일부터 최대 규모로 연합 편대 군 종합 훈련을 하고 있다.북한의 최근 도발은 훈련에 대한 대응이라는 분석이 주를 이룬다.한미 연합군은 한반도의 평화를 꼭 지키겠다는 의지를 갖고 자위적 성격의 훈련을 진행 중.그러나 김정은(김·김정은 정권은 이를 무시하고 대한민국을 침략한다는 야심만 나타내고 있다”라고 비판했다.정 대변인은 “최근 우크라이나 지역,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을 염두에 두고 무기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미사일 성능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김정은 정권의 의도가 무엇이든 이런 무도한 도발은 한반도의 평화를 흔들 뿐 아니라 국제 시스템을 위협하는 직접적인 공격이나 다름없다”고 밝혔다.정 대변인은 “대한민국은 철저한 안보를 유지하고 김정은(김·정은)정권의 어떤 공격도 막아낼 수 있는 강력한 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그리고 만일 이런 호전적 행위를 계속한다면 국제 사회와 연대를 통해서, 김정은 정권을 더욱 강하게 압박할 것이다.북한 김정은 정권에 분명히 경고합니다.즉시 적대 행위를 멈추다.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위협할 수 있다는 망상을 하루 빨리 깨어나야 한다”고 밝혔다.https://www.youtube.com/shorts/QFZ30IN20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