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전 오코노미야키 만들기 속재료 요리 양배추 계란전 오코노미야키 만들기

양배추에는 섬유질과 다양한 항암 물질이 풍부하며 암 유발을 억제한다고 합니다이런 양배추는 열을 적게 가할수록 항암 효과를 높일 수 있겠으나, 날것으로 먹기에는 가끔 불편한 때가 있습니다.매번 샐러드로 먹기도 질려서, 오늘은 몸에 좋은 양배추를 듬뿍 넣은 일본식 부침개 양배추 부침개, 마련을 가르침 합니다.한국의 전과 달리 밀가루보다 양배추가 훨씬 많이 들어가는,는 양배추가 듬뿍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메뉴입니다몸에 좋은 양배추를 듬뿍 넣어 만든 양배추 요리앞으로 좋아하는 만들기 간단한 만드는 법 가르칩니다

계량 : 밥스푼재료 준비 양배추 1/4통 냉동새우 대형 5-6마리 대파 1/2대 부침가루 3/4컵 물 3/4컵 계란 1개 마요네즈 적당량 돈가스소스 또는 오코노미야키소스 적당량 가다랭이포 한줌 1. 재료준비

오코노미야키 재료

오코노미야키에 넣는 냉동 새우입니다 큰사이즈로 5~6마리정도 준비해서 해동시켜줍니다 꼬리껍질을 깨끗이 제거합니다

알갱이가 있게 다져요.그러면 씹는 식감이 있어서 맛있어요!저는 새우 정도만 준비했는데 여기에 짠 베이컨을 넣어도 맛있습니다.

새우에 이어서 주재료인 양배추를 준비하겠습니다.약 1/4개 정도 준비하여 가늘게 채썬다.

대파 1/2뿌리 얇게 썰어줍니다. 2) 원단만들기

반죽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믹싱볼에 부침가루3/컵을 붓고 같은양의 물3/4컵을 넣은후

계란 1개를 깨서 넣고 잘 녹입니다

옷감은 밑으로 떨어뜨렸을 때 질질 흐르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반죽이 푸석푸석하면 양배추전의 맛이 무거워집니다

반죽에 잘게 썬 양배추를 넣고 새우도 함께 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각 재료에 반죽이 얇게 코팅된듯한 느낌이 들도록 밀가루 반죽이 적다고 생각할수록 만드는게 더 맛있습니다 재료의 양은 취향에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오코노미야키 만들기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깔고

계란양배추전준비한 반죽을 국자로 떠서 동그랗게 모양을 만듭니다 저는 한 장에 굽기 위해 조금 두꺼워졌습니다.그래서 이렇게 안까지 익히려고 뚜껑을 닫고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중강불에 굽고 불을 약불로 뚜껑을 덮고 안까지 끓이면 좋아요팬 손잡이를 잡고 가볍게 흔들었을 때 부침개가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왔다갔다 하면 바닥면이 잘 익은 상태입니다 한 번에 뒤집기 힘들다면 접시를 활용하여 뒤집으면 쉽게 뒤집을 수 있습니다팬사이즈에 쏙들어갈수있는 접시를 준비하여 뒤집은후 프라이팬을 뒤집어주면 이렇게..모양이 흐트러지지않고 깨끗하게 뒤집을수 있어요 이렇게 뒤집은 건 그냥 프라이팬에 올려놓고마찬가지로 반대편도 뚜껑을 덮고 중약불에서 푹 삶으시면 됩니다.담을 때는 같은 접시를 프라이팬에 푹 넣고 프라이팬을 뒤집자 잘 구워서 모양을 갖춘 부침개를 볼 수 있습니다 4. 완성완성된 양배추 계란전 소스를 통째로 넣기 귀찮아서 마요네즈통을 그대로 짜니 모양이 엉망이 되었다.. 생각한 비주얼이 아니라서 아쉽지만 맛만은 좋았어요 후후소스는 마요네즈와 돈까스소스를 격자문의로 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가다랑어포를 한 줌 올려주면 비주얼도 좋고 맛도 훨씬 좋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돈가스 소스를 듬뿍 뿌린 게 맛있거든요.두껍게 구웠는데 속까지 바삭바삭 익어서.. 얼마나 고소하고 맛있었을까요?한국의 예전과 비슷하지만 밀가루는 적고 양배추는 듬뿍 들어가서 먹어도 큰 부담이 없는 것이 좋습니다. 거기에 취향에 따라 오코노미야키 재료를 넣어 먹기도 좋고, 몸에 좋은 양배추를 듬뿍 넣어 고소하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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