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북 일기 리뷰

전에 희망이 스냅북을 만든다고 했는데 오늘 받았어요.체리야 이후로 이런 건 처음이네요. 세상에!!!! 하지만 검은 눈의 책 따위는 좋아하지 않는다. 다 내 만족. 출퇴근 시간에 만든 희망이 스냅북

택배가 와서 즐거워 보이는 고양이

뭐야? 냄새 별로네

진짜 먹는 거 아니라고?거짓말하고 있어, 그럴 리가 없어

이게 뭐지? 얼굴 톤을 맞춰보자

너는 회색빛

아무리 맡아도 이건 먹는 게 아니네

왜 이러는 거야?

하아… 이게 뭐야

이프지? 냥까스하아, 이게 무슨 일이냐왜 그럴까나는 안 본다원하는 스냅북은 1월 29일부터 2월 21일 이야기 30일간, 20일 사용하면 스냅북 무료 쿠폰을 주고 출간할 수 있습니다.하드커버는 800원이 부족해서 800+택배비3300원으로 희망이 일기장을 받았습니다.라 대표는 브랜드 북을 해도 좋아 전에 친구들과 일할 때에 이를 가자고 그러는데.)희망의 사진으로 하면 또 다르네요.휴대 전화에 있는 사진을 전체에서 책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도 있으면 좋겠어요.구글 포토처럼 Wi-Fi로 연결해서 클라우드식에 올리면 얼마나 좋을까요.#스냅 북 오랜만에 가서 보니 여러가지 있었지만, 나중에 고양이의 스티커도 만들어 봅니다.저는 자기 만족의 최고봉3300원에 희망이 일기장을 받았어요.라 대표는 명품북을 해도 될 것처럼 전에 친구들과 일할 때 이걸 하자고 했는데.. 원하는 사진으로 하니까 또 다르네요.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전체적으로 책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도 있으면 좋겠네요. 구글 포토처럼 와이파이로 연결해서 클라우드식으로 올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스냅북 오랜만에 가보니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나중에 고양이 스티커도 만들어볼게요.나는 내 만족의 최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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